전국 수십 개 매장 가지고 있던 ‘프랜차이즈 네일샵’ 폐점으로 회원권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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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단위 규모의 프랜차이즈 네일샵이 갑자기 문을 닫아 회원들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네일샵 회원들이 만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오픈 채팅방에는 매장 폐점으로 금전적인 손해를 봤다는 글이 잇달아 게시됐습니다.

이하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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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매장에서 40만원 상당의 회원권을 샀다는 한 회원은 “전날 밤 7시에 ‘익일 영업 종료’라는 문자가 와서 확인해보니 네일샵의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이 모두 삭제된 상태였다”며 “이후로는 매장 연락도 두절돼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네일샵의 갑작스러운 폐점으로 이와 유사한 피해를 호소하는 회원은 이 채팅방에만 100여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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