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노쇼’ 주최측, 축구 팬 1인당 ’37만원’ 배상 판결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지난해 프로축구 친선전 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가 출전하지 않아 벌어진 이른바 ‘호날두 노쇼’ 논란과 관련, 첫 민사소송에서 법원이 축구 팬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인천지법 민사51단독 이재욱 판사는 4일 선고 공판에서 이모씨 등 축구경기 관중 2명이 이탈리아 유벤투스 친선전 주최사인 더페스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ADVERTISEMENT

이 판사는 더페스타가 이씨 등 2명에게 각각 37만1천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이 판사는 이날 선고 공판이 열린 법정에서 별도의 선고 이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