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 X 떡볶이’에 산더미처럼 쌓아주는 ‘튀김’ 먹을 수 있는 ‘빙수야’ 2호점

유튜브 하얀트리

지난달 중순 빙수야가 많은 사람이 오가는 대학로에 새로 2호점을 오픈했다고 한다.

많은 SNS와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에 수많은 누리꾼의 빙수야 방문 인증 글이 올라오며 ‘연돈’ 못지않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빙수야의 시그니처는 바로 빙수야 세트다. 빙수야 2호점에서 세트를 주문하면 떡볶이와 딸기 빙수, 산더미 튀김에 서비스로 나오는 우동까지 이 모든 음식이 한꺼번에 나온다고.

감칠맛 나는 매콤 달달한 추억의 떡볶이도 상당히 매력적이지만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메뉴는 산더미처럼 쌓아주는 튀김이다. 이 고소한 튀김만 먹어도 배부를 정도다.

튀김으로 기름져진 입은 같이 나온 딸기 빙수로 싹 닦아주면 된다. 통 얼음을 갈아 만든 얼음 가루 위에 신선한 딸기와 우유를 가득 담은 딸기 빙수는 어린 시절 추억을 자극하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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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야의 핵심적인 부분은 가성비다. 배고픈 성인 남성 두 명이 달려들어도 세트의 절반 이상 남을 정도의 괴물 같은 양을 자랑하고 있다.

빙수야 2호점은 빙수야 세트를 만 오천 원에 판매 중이다. 1호점 가격에 비해 오천 원이나 오른 가격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대학로라는 위치 때문에 가격이 상승한 듯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가격임은 확실하다.

대학로 2호점은 1호점 사장님의 동창이 오픈한 가게다. 2호점 사장님은 레시피와 맛 모든 것을 전수받아 오픈했다. 직접 전수다 보니 맛에 있어서 1호점과 큰 차이가 전혀 없다.

애매한 위치와 좁은 매장으로 분식의 성지 ‘빙수야’를 방문하지 못했었다면 널찍한 매장의 빙수야 대학로 2호점을 찾아가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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