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 끝내고 출근하는 ‘중국 직장인’들, 신종코로나 확산 막기 위한 ‘식사 가림판’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중국인들이 명절을 끝내고 출근을 시작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당국, 이번엔 식당에 가림판이 등장했다.

중국의 한 기업 구내식당에 등장한 식사 가림판이다. 마치 혼밥 식당처럼 벽을 세워뒀다. 한 테이블에 4명이 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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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와도 같이 밥을 먹는다고 할 수 없는 구조다. 마주 앉아도 마주 앉는 게 아닌 상태로, 각자 밥을 먹어야 한다.

테이블에 마주앉지 못하도록 끈을 묶어놓은 구내식당도 있다. 밥을 먹을 때는 한 방향으로만 보고 앉아 먹어야 감염을 막는다는 것이다.

바이러스 때문에 밥 먹을 때도 삭막해지는 중국이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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