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에게 물려’ 숨지는 사례가 잇따라…그 중 ‘핏불테리어’ 공격이 70%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최근 반려견 ‘핏불테리어’에게 공격당하는 사례가 줄을 잇고 있다. 미국 매체 로스앤젤레스타임스와 시카고트리뷴은 최근 일어난 강아지 사고에 대해 전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오로 그란데에서는 5살 소년 A군이 키우던 핏불에게 물려 사망했다. 당시 가족들도 있었지만 아무도 말리지 못했다고 한다.

지난 8일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 시카고의 가정집에서 25세 남성 데빈 화이트가 핏불에 물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병원으로 이동하던 와중에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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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강아지는 데빈에 이어 나머지 가족 3명에게도 달려들었다. 52세 여성, 25세 여성, 그리고 19세 남성 모두 같은 강아지에게 물렸다. 결국 현장에 도착한 경찰들은 강아지를 사살할 수 밖에 없었다.

이들이 사람들을 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미국에서 개에 물려 숨지는 사람들은 올해로부터 벌써 6명에 달한다. 지난해는 48명이 개에 물려 목숨을 잃었다. 그중에서도 72%의 경우가 핏불에 의해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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