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초’만에 감염돼…’배달 음식’도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 없어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단 2초만에 감염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배달음식 겉포장을 집에 들이지 말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왕구이창 중국 베이징대 제 1병원 감염질병과 주임 겸 중국의학회 감염병학분회 주임위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스보다 전염성이 강하다”며 “15초는 고사하고 2초만에 감염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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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보호장비를 항상 갖추고 있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공기 중 떠다니는 ‘에어로졸’이 감염의 주요 원인이라고 한다. 특히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사무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옮을 확률이 높다고 한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배달음식을 시키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하지만 이 또한 완전히 안전한 건 아니라고 한다. 왕 주임은 “배달음식이 100% 안전하다고 장담할 순 없지만 바이러스 전염률은 낮다”고 말했다.

이어 “배달음식은 가급식 현관문 밖에서 꺼내 겉포장은 집 밖의 쓰레기통에 버리고, 집 안으로 들어와 손을 먼저 씻은 뒤 식사를 하는 게 안전하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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