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무섭게 느껴지는 순간들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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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와 원만하게 지내고 있는 듯 하지만 사실은 무서운 생각이 드는 여성도 적지 않을것이다. ‘무섭다’에서 ‘헤어지고 싶다’가 되는 순간이 의외로 멀지 않은 곳에 있을 수도 있있다.

그렇다면 남자가 그녀를 무섭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일까?
해외의 한 여성사이트에서 ‘남자가 사랑하는 그녀를 무섭게 느끼는 순간 3’을 정리했다고 한다.

네이버블로그 웨딩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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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대한 압력이 강하다고 한다

<그녀는 일이 힘든 것 같다. 일도 빨리 그만두고 전업 주부가 되고 싶다고 자주 말한다. 압력을 강하게 느낄 수밖에 없다.

난 아직 결혼 할 생각이 없다. 그래서 모르는 척 은근슬쩍 넘어가곤 한다. 미적지근한 나에게 화가 치민듯한 모습을 보았다. 그걸 보면 좀 무섭다.

결국 이별을 결심하게 된건 “이런 여자와 결혼하면?”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휴일에 내 생활과 삶은 보장받을 수 있을까 하는…

코메디닷컴

욕설을 마구 해댄다

<여친은 평소에는 싱글벙글 하는 스타일이다. 어느 날인가 그녀의 친구를 별생각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칭찬했었다. 그때였다.

싫어하는 아이였는지 칭찬 때문이었는지 모르겠는데. “뭘 알고 칭찬하는거야? 그 애가 어떤 애인지 알아?” 라고 흥분하며 자기 친구에 대한 욕을 시작했다.

한번도 본 적 없는 그녀의 모습에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제가 모르고 있던 그녀의 일면을 본 것 같아서 머리속이 혼동스러울 정도였어요.> (27 세 / 의료 센터 근무)

욕을 하는 여자친구의 모습에 환멸을 느끼는 남성도 적지 않다.

마치 감춰진 이면을 봤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혹시 나에게도 이렇게 욕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불안감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

욕은 어떤 경우라도 남자친구 앞에서 하지 않는게 좋다.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상대가 오해할 수도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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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일일이 체크한다

<여자친구가 매일 내 SNS를 일일이 확인한다. 직장 회식에서 여자 동료가 함께 있는 사진이라도 업데이트 하면 바로 전화가 온다.

평소에는 귀여운 분위기인데 그럴 땐 마구 질문을 던지는 어투가 무섭게 느껴진다. 심지어은 여자 동료에 대해 힐난하기도 한다.

그래서 SNS에 올리는 사진은 엄선하게 된다. 얼마 전에는 동료에게 태그를 매긴 게시물 사진 때문에 싸움까지 하게 됐다.

솔직히 그렇게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닐까?

SNS에 접속하는 것은 아무리 여자친구라고 하더라도 부담스러울 수 있다. 더구나 그것을 일일이 확인하고 따지는 것만큼은 피해야 한다.

신경이 자꾸 쓰인다면 굳이 보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를 믿고 있다는 자세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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