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사람이라도 ‘서양 식단’ 자주 먹으면 ‘나타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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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서양식 식단을 즐겨 먹는 사람들, 많을것이다. 특히 햄버거, 피자, 치킨과 같은 패스트푸드는 한식보다 빨리 먹을 수 있고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이런 식단을 습관화시키면, 몸의 건강은 물론 두뇌에도 영향을 준다고 한다. 영국 자연과학학회 ‘영국 학술원'(the Royal Society)는 지난 19일(현지시각)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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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들은 “아무리 건강하고 날씬한 사람들이라도 일주일 동안 고지방, 고당분 음식을 먹으면 뇌의 기능에 영향을 주고 식욕을 조절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고 밝혔다.

호주 시드니 맥쿼리 대학의 심리학과 교수 리처드 스티븐은 “서양식 식단을 일주일 동안 먹고 나면 과자나 초콜렛과 같은 단 음식을 배부르게 먹어야 만족하게 된다”며 “이 행위는 뇌에 있는 해마에 치명적인 행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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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들은 이런 행동을 ‘과식의 악순환’이라고 말했는데요. 설탕, 지방, 가공 식품이 많이 함유된 식품들을 먹는 ‘서양식 식단’을 먹으면 기억력 감퇴는 물론, 식욕 조절 악화, 피부병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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