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생들은 공감할 수 있는 키오스크의 ‘의외의 기능’

KBS-구라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방송인 김구라가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카페 직원이 따뜻한 라떼를 건네자 김구라는 자신이 아이스라떼를 주문했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KBS-구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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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카페 직원이 주문을 잘못 들었다며 자신은 “태어나서 한 번도 따뜻한 걸 먹어 본 적이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다고.

이에 직원은 “다시 해드리겠다”며 아이스라떼를 내왔다. 하지만 촬영 영상을 확인한 결과 김구라는 애초 주문할 때 ‘아이스’라는 말없이 “라떼 한 잔”이라고 했을 뿐이었다. 카페 직원으로서는 충분히 억울할 수 있는 상황이었던 셈인 것이다.

인터넷 커뮤니티

댓글에서는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알바생 수십 명의 경험담이 올라왔다. 한 알바생은 “카페 알바할 때 손님이 잘못 주문하고 알바생에게 되레 화내는 상황이 정말 힘들다. 요즘은 그나마 (대신 주문을 받는) 키오스크가 생겨서 사정이 낫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한다.

다른 알바생도 “손님에게 주문 내역을 확인하면 대충 듣고 맞다고 한다. 막상 메뉴를 건네면 이게 아니라고 말한다”고 토로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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