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탕을 알고 있는 ‘할아버지·할머니’들은 조용히 ‘손’을 들어주세요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디서 보긴 봤는데, 먹어본 사람은 없는 음식”이라는 제목으로 추억의 사탕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 담긴 주인공은 바로 옥춘당(玉春糖)이라고 한다.

옥춘당 혹은 옥춘이라고도 하는 이것은 우리나라 전통 사탕이다. 동글납작한 모양의 빨간색 사탕에 흰색, 노란색, 초록색 등 다양한 색깔을 입혀 장식한다고.

ADVERTISEMENT

주로 제사상이나 차례상, 잔칫상에 올라왔다.

그 이유는 “조상님이 오시는 길을 환하게 밝히는 등불이 되어준다”는 의미가 옥춘당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재래시장이나 대형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차례상에 옥춘당을 올리지 않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한다.

이에 10대, 20대는 이 옥춘당을 전혀 모르거나, 본 적은 있지만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고.

옥춘당을 추억하는 누리꾼들은 “어린 시절에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박하 맛이 제일 맛있음, “추억의 사탕”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프리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