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막기위해 ‘딸아이 살려보기’ 위한 안타까운 모습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근원지인 중국 후베이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근황이 포착됐다고 한다. 그중에선 아이를 어떻게든 살려보기 위한 엄마의 안타까운 모습도 있었다고 한다.

이하 데일리메일

한 중국인 여성은 후베이에 위치한 시골에 살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여성 A씨는 7살 된 비 멍키를 키우고 있었는데요. 비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학교를 가지 못하고 집에서 인터넷 강의를 들어야 했다고 한다.

ADVERTISEMENT

하지만 비가 살고 있는 동네는 인터넷이 매우 취약한 곳이었다고 전해진다. 인터넷이 터지는 지역은 집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었는데요. 하지만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곳에서 딸을 혼자 둘 순 없는 노릇이었다고 한다.

이에 A씨는 한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한다. 아이를 위한 1인용 교실을 만드는 것이었다. 대나무 줄기와 투명 비닐을 이용한 바이러스 방지 텐트를 완성했다.

덕분에 비는 인터넷도 다소 원활하고, 코로나에도 안전한 지역에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에도 불안한 지 비의 어머니는 교차감염을 막기 위해 얼굴에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고 한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프리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