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지키는 101경비단 10명, 확진자 접촉 가능성 있어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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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있는 청와대를 지키는 청와대 101 경비단 소속 대원들이 격리됐습니다.

‘우한 코로나’ 56번 확진자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어 격치 조치된 것입니다.

지난 21일 조선일보는 청와대 101 경비단 소속 10여명이 확진자 접촉 가능성 때문에 격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56번 환자가 자주 갔던 서올 종로구 적선동의 이비인후과를 해당 대원 10여명이 갔었다고 합니다.

완전히 접촉한 것은 아니고, ‘같은 날’ 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자체 조사에 따르면 같은 날 해당 이비인후과를 간 경찰은 20여명이며 이중 10여명이 청와대 101 경비단 소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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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101 경비단은 대통령경호처의 지휘 아해 청와대 내·외부 경비를 담당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접촉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격리조치를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일각에서는 격리된 인원들이 우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지는 않을지 긴장하는 모양새입니다. 해당 경비단이 군부대처럼 운용되면서, 단원들이 밀접하게 접촉하며 생활하기 때문입니다.

1명의 확진자가 나올 경우 전체가 확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보건 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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