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학교 개학 더 연기돼 늦으면 이날까지 미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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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교육계에 따르면 대구시교육청은 개학을 추가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초기에는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몰라 우선 일주일 지켜보자는 입장이었는데, 이제는 사태가 진정되는 시점이 1주가 될지 2주가 될지 3주가 될지 몰라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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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대구시교육청이 개학 연기에 대해 정식으로 협의를 요청하면, 교육부는 전국적 개학 연기 여부에 대해 함께 검토할 예정이라고 한다.

교육계 관계자는 “고교생의 경우 입시 문제가 엮여있기 때문에 지역에 따라 학사일정이 달라질 경우 혼란이 생길 수 있다”며 “전국적으로 개학을 일괄 연기하는 방향으로 갈 것으로 본다”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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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교육부 관계자도 “현 상황이 이어진다면 추가 개학 연기를 검토하지 않을 수 없다”라며 “상황 추이를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앞서 교육부는 전국 학교 1주일 연기를 발표하며 “앞으로 상황을 고려해 추가 개학 연기도 검토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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