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인 와중에 아파트 수영장에 ‘침’ 中 뱉은 여성

이하 월드오브버즈

지난해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가 3개월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세계 곳곳에서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감염에 대한 공포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자칫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코로나19는 특히 비말(침방울)로 감염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최근 한 중국인 여성이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수영장에 침을 뱉는 일이 일어나 세간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2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한 아파트에서 일어난 사건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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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특히 주 수영장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노는 어린이용 수영장에도 침을 뱉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경비원에게 붙잡힌 그는 경비원의 다그침에도 자신의 행동에 대해 전혀 뉘우치는 기색이 없었다고 합니다.

해당 여성이 코로나19에 걸렸는지, 왜 수영장에 침을 뱉었는지 알 수 없지만, 그의 행동으로 다른 이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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