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한국 엄청나게 확산되자 마스크 ‘역수출’하고 돈 버는 중국

이하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국내 코로나 19 사태가 악화되자 중국 기업들이 한국에 마스크를 수출할 준비를 끝마쳤습니다.

중국 관영 클로벌 타임스와 환구시보 등에 따르면 현지 마스크 업체 일부가 코로나19가 급증한 한국, 일본에 마스크 수출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중국의 마스크 제조업체 저장룽타이 의료기술은 이번 수출을 위해서 생산 라인 4개를 새로 준비했습니다. 업체 측은 한국과 일본으로부터 수시로 문의가 들어오고 있으며 며칠 내로 생산을 시작해 주문을 받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의류업체인 서우위터는 중국 정부에 마스크 수출 허가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현재 코로나19의 증가세가 주춤하면서 사태가 안정되는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한국은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사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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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이렇게 되자 중국 업체들이 마스크를 해외에 수출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중국 내부에서도 아직 마스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 물량이 얼마나 풀릴지, 언제부터 판매가 시작될지 여부는 상황을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마스크가 중국에서 수입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마스크를 구할 수 있다는 안도를 표하면서도 마스크를 중국에서 수입해야 한다는 현실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마스크가 부족해진 이유의 중심에는 중국이 있습니다. 중국 여행객들이 마스크 사재기를 통해 국내에 있는 물량을 싹 쓸어갔으며 문재인 정부는 인도적 차원에서 중국에 마스크 300만 개를 지원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마스크 물량이 부족했음에도 중국에 마스크를 내준 결과, 국민들은 마스크를 구할 수가 없어 고생하고 애가 타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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