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몰래 코로나’ 성금 3억’ 기부 진행한 ‘이민호’

MINOZ

연기자 이민호가 코로나19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고 한다. 준비한 성금만 무려 3억 원. 저소득층과 의료진을 위해 써달라며 선행을 실천했다고 전해진다.

이민호는 지난 2일 기부 플랫폼 ‘프로미즈’를 통해 코로나 19 성금 3억 원을 기부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 전국 재해 구호협회 등 총 8개 기부 기관에 전달했다고 한다.

이민호는 남몰래 기부를 진행했다고 한다. 개인의 이름이 아닌 팬들과 함께 기부 플랫폼 ‘프로미즈’를 찾았다. 해당 기부금은 대구와 경북을 비롯해 전국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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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즈는 “면역 취약 계층 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필수 방역 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고 한다.

의료진을 위한 방역 용품 구입에도 사용된다. “확진 환자 치료에 고생하는 의료진들이 방역용품 부족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들었다”며 “그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민호는 연예계 대표 선행 배우로 꼽힌다. 앞서 네팔 지진 당시 1억원을 기부했다. 아프리카 우물 파기 운동에는 5만 달러를 지원했고, 입양 대기 아동을 위해 1년치 우유를 보내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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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미노즈’도 나눔에 동참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고통받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쌀 7.5톤을 지원했다고 한다. 해당 물품은 보살핌이 필요한 청소년이 속한 가정에 전달된다.

한편 이민호는 SBS-TV ‘더킹:영원의 군주’로 안방 극장에 컴백한다. 극중 황제 ‘이곤’ 역할을 맡아 열연한다. 다음달에 첫 방송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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