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잡아다가 모피 만들어 팔고 있는 ‘중국 시장’

페이스북 Malaysia Animal Association

고양이 털로 만든 옷들을 버젓이 판매하고 있는 모습이 적발돼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말레이시아 동물협회는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불법으로 포획된 고양이로 모피 옷을 만들어 판매 중인 현장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옷들은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길고양이의 모습 그대로라 충격과 분노감을 일으킵니다.

페이스북 Malaysia Anima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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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에 따르면 해당 사진들은 베트남과 중국의 시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지금까지도 곳곳에서 고양이 모피 산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고양이를 식품으로 만드는 사업이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모피 사업이 확장되고 있다”며 “절대 이 잔인한 사업에 동참해선 안 되고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많은 누리꾼이 분노하며 일어섰습니다. 이들은 “버려진 고양이들한테 뭐 하는 짓이냐”, “진짜 야만적이다”, “저 작은 고양이의 얼굴을 보고도 어떻게 이런 악마 같은 짓을 할 수 있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판매업자들을 거세게 비난했습니다.

페이스북 Malaysia Animal Association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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