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반대’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마스크+방진복’ 지원한 박원순 서울시장

뉴스1

서울시가 중국 4개 도시에 약 6억 원어치 의료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지난 11일 서울시는 자매도시인 베이징과 우호도시 충칭 등 12개 도시에 6억 원 상당의 물품을 보낼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지원 품목에는 의료용 물품들로 의료용 보호복, 고글, 안면구 등이 포함됐습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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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8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서울시는 12개 도시에 보내기로 했던 6억 원 상당의 의료 물품을 중국에 전달했습니다.

지원 도시는 12곳에서 4곳으로 줄었지만 ‘6억 원’이라는 지원 금액은 동일했습니다.

지원 도시가 축소된 이유는 코로나19가 국내에서 급격히 확산하면서 중국 물품 지원에 대한 여론이 안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서는 더 큰 논란이 발생하기 전, 지원을 빠르게 마무리하기 위해 물품을 도시 4곳에 몰아서 준 것 아니냐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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