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문 앞에 X 싸고 도망간 여자들은 보아라”…충격적인 ‘CCTV’ 공개한 사장님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대구를 비롯해 경북지역, 울산 등에는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어 경제까지 점점 더 침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자영업자들은 장사를 중단할 수밖에 없어 경제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울산의 한 사장님 역시 코로나19 피해를 직격으로 맞아 휴업을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장님을 더욱 힘들게 하는 일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지난달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게 앞에 똥 싸고 간 여자 두 명 보길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분노 글이 게재됐습니다.

울산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A씨는 코로나로 인해 장사를 중단하고 4일 만에 청소를 위해 가게를 찾았습니다.

가게 앞에 A씨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사람의 변이었습니다.

믿을 수 없는 광경에 A씨는 폐쇄회로(CC)TV를 돌려봤고, 더욱 황당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A씨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20분께 여성 두 명이 자연스레 A씨 가게 앞으로 오더니 한 명은 대변을 보기 시작했고, 또 다른 한 명은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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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찾지 못해 급하게 일을 처리하러 온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다고 A씨는 주장했습니다.

바로 아래층에 영업 중인 가게도 있었으며 근처에는 24시간 운영하는 대형 카페도 있어 마음만 먹으면 도보 1~2분 내로 화장실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A씨는 대변을 치우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하루가 지난 탓에 대변은 이미 딱딱하게 굳은 상태였습니다.

A씨는 커피포트로 물을 끓인 뒤 대변을 녹여가며 치웠다고 전했습니다.

A씨는 “(여자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더 어이가 없다”며 “한뭉탱이 소똥같이 묽은 똥이라 치우기가 정말 곤욕스러웠고 토할 것 같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A씨 가게 앞에 변을 본 범인에 대해서는 경찰에 신고 접수한 상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A씨와 같은 일을 당했을 경우 대변을 치우는 데 든 비용, 정신적인 피해로 정신과 진료비 등 민사적인 손해에 대해서는 범인에게 청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범인을 쉽게 잡을 수는 없기 때문에 A씨가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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