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후 한두잔씩 즐기던 ‘술 한잔’이 시력 훅 줄어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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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과를 마치고 동네 친구, 또는 지인과 함께 저녁을 먹으며 술 한잔을 하면 그날의 피로와 짜증이 모두 풀리는 듯 하다.

하지만 이렇게 가볍게 즐기던 ‘술 한잔’이 우리의 ‘시력’에 엄청나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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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함유되어 있는 ‘알코올’은 적당한 양이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지만 그 양이 과해질 경우 간에 큰 무리를 가게 한다.

또한 한의학에 따르면 ‘간’은 우리의 신체 중 ‘눈’과 연결되어 있다고 할 만큼 간과 눈의 연관성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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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을 분해하는 것을 ‘간’인데 장기간 음주하게 되면 간 세포 내에 지방이 축척되어 지방간이 발병할 수도 있다.

이렇게 지방간이 생성되면 눈의 시력에도 문제가 생기고, 여러가지 대사증후군도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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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으로 인해 망막으로 가는 혈류의 길이 막히거나 좁아져 정상수준에 도달하지 못하게 되면 시력이 감퇴될 수 있다.

또한 눈이 뻑뻑해지고 피로감을 자주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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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이 생기면 눈 뿐만이 아니라 간 기능에도 영향을 주고, 간에서 열이 나는 ‘간열’증상 또한 나타날 수 있다.

아무리 조금씩 마시더라도 하루 진탕 취하는 것보다 매일 ‘소주 한잔’씩 마시는 것이 건강에 더 좋지 않다는 말이 있듯이 매일매일 지속적인 음주는 피하도록 하는것이 좋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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