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논란’ X1, 쇼콘으로 화려한 데뷔 했지만 ‘지상파 출연 불발’

사진 그룹 ‘엑스원’

엠넷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X’를 통해 선발된 그룹 ‘X1(엑스원)’의 멤버들이 지난 2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성공적인 데뷔 콘서트 ‘쇼콘’을 끝마쳤다.

엑스원은 콘서트에서 데뷔곡인 ‘FLASH’를 발표했지만 아쉽게도 이 노래를 부르는 엑스원의 모습은 지상파 방송에서 볼 수 없다.

사진 그룹 ‘엑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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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출연했던 오디션 프로그램의 ‘투표 조작’논란으로 인해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진행중이기 때문이다.

엑스원은 가요계에 정식 데뷔를 하고, 데뷔곡을 발매했다. 팬들의 수와 인기도 어마어마하지만 지상파 음악방송의 관계자들은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사진 그룹 ‘엑스원’ 의 멤버 이한결

엑스원의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측은 “계속 방송사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지만 이미 이번주 금(30일) KBS의 뮤직뱅크, 토(9월 1일) MBC의 음악중심, 일(9월 2일) SBS의 인기가요의 라인업에는 엑스원의 이름이 보이지 않았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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