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봉지’ 사라진 대형마트, 앞으로 ‘폐박스”와 “테이프”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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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환경문제가 대두되며 비닐봉지 사용 규제에 따라 대형마트에서 비닐봉지가 자취를 감췄다.

그에 따라 장바구니 또는 마트의 폐박스를 이용해 물건을 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하지만 앞으로는 마트에서 무료로 제공하던 박스와 테이프도 사라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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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개최되는 ‘장바구니 사용 활성화 점포 운영 자발적 협약식’에서는 농협 하나로유통,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가 참가한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마트 내의 자율포장대를 없애고, 필요한 고객에게는 판매를 하는 형식으로 운영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맺는다.

해당 소식을 들은 소비자들은 “짐이 많을때는 장바구니보다 박스를 사용하는게 가장 편리한데 왜 없애냐”, “폐박스 마트 이용자들이 재활용하면 더 좋은거 아니냐”, “박스회사에 돈받았냐”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내비췄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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