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실’ 아니면 치료센터에 입소 안하겠다는 ‘신천지’ 신도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명지병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교인들이 정부의 격리 조치나 진단검사 요구에 거부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신천지에서 제출한 시설 명단에도 누락이 생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ADVERTISEMENT

권 시장의 브리핑에 따르면 대구시 전체 환자들 중 높은 비율이 신천지 교인들이며, 입소를 거부하는 사람들도 신천지 교인이 절대 다수입니다. 대구시가 파악한 신천지 교인 중 인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지 않은 인원은 1777명입니다.

이들의 입소 거부 이유는 ‘혼자 방을 쓰겠다는 것’입니다. 천안공무시설의 경우 2인실이 300개로 총 600명이 입소할 수 있는데, 이날 306명만 보낼 수 있었습니다. 2명 방을 쓰겠다는 한 사람은 12명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혼자 2인실을 쓰는 게 아니라고 한다면 안 가겠다고 버티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연합뉴스
ADVERTISEMENT

[저작권자 ⓒ프리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