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수 ‘600명’ 넘는 서울 구로구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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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클립아트코리아 /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서울 구로구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무려 64명이 콜센터 관련 환진자로 확인된 가운데 이곳에서 근무하는 사람의 수가 600명이 넘어 더 많은 확진자가 나올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10일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및 확진환자 중간조사 결과 정례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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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브리핑에서 권 부본부장은 “콜센터는 7층부터 9층까지 그리고 11층을 사용하고 있다”며 “600~700명 사이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직 조사 진행 중이라 더 확인해야 하겠지만 4일께 증상을 호소한 환자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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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연합뉴스 /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또한 확진자 옆자리에서 식사를 하다 코로나19에 감염된 확진자도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앞서 이날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의 보험사 콜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습니다.

이곳 직원과 교육생 그 가족과 접촉자 등 연관 확진자는 서울에서 최소 40명, 경기 11명, 인천 13명 등 총 64명에 육박합니다.

한편 집단감염이 발생한 콜센터 사무실은 폐쇄됐으며 해당 빌딩 1층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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