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동안 여자 화장실에 ‘몰카’ 설치해 여대생 신체부위 수천장 촬영한 ‘국립대 교수’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한 국립대학교의 현직 교수가 단과대 내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여대생들의 신체부위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몰래카메라 신고를 받고 해당 대학교를 조사하던 중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해당 교수의 컴퓨터에서 몰래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이 발견되어 교수를 입건해 조사중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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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찰은 정확한 범행 시기 파악을 위해 포렌식 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포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중이다.

해당 교수는 충남대학교의 교수로 알려졌으며, 충남대학교는 해당교수에게 출근정지 명령과 함께 조사 결과가 나오면 징계위원회를 열 예정이라 밝혔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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