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과 몸에 ‘점’ 많은사람은 ‘장수’ 할 운명이다

Olive 테이스티로드

얼굴, 몸 가릴 것 없이 까만 점이 콕콕 박혀있어 컴플렉스였던 사람들을 위로할 만한 사실이 하나 있다.

바로 얼굴과 몸에 점이 많을수록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수’ 한다는 것이다.

고마츠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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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킹스칼리지의 연구진은 점과 수명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100개 이상의 점을 가진 집단과 25개 미만의 점을 가진 집단으로 나누어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결과 점이 많은 집단이 염색체 손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텔로미어’의 길이가 점이 적은 집단보다 길었다.

즉 세포 분열을 더 많이 할 수 있게 되어 수명이 길어진다는 것이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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