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을 끊으면 2주 안에 ‘5KG’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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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클립아트코리아 /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이미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단 음식을 끊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당이 떨어진다”라는 말이 있듯 피곤하면 달달한 음식을 먼저 찾게 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설탕이 들어가 있지 않은 먹거리를 찾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시원한 음료수에도, 간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빵에도, 반찬에도 설탕이 들어가 있습니다.

모든 당분을 줄일 필요는 없지만 정제 설탕은 먹는 양을 조금만 줄여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015년 미국의 기자 겸 작가 마이클 그로소스(Michael Grothaus)는 2주 동안 정제 설탕을 끊고 얻은 엄청난 효과를 공개했습니다. 일명 ‘정제 설탕 다이어트 효과’입니다.

정제 설탕을 먹지 않고 얼마나 놀라운 변화를 겪을 수 있는지 그의 경험을 통해 알아봅시다.

과일이 더 달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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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마카롱, 에그 타르트 등 각종 디저트와 탄산음료 등 정제된 설탕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던 그는 정제 설탕을 끊고 과일을 많이 섭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특히 인위적인 단맛을 끊으면서 과일이 더욱 달게 느껴졌다고 전했습니다.

평소 과일을 특별히 즐기지 않던 사람도 정제 설탕을 끊으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과일을 더욱 행복하게 즐길 수 있다는 뜻입니다.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력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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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제 설탕을 끊은 지 일주일이 넘었을 때부터 머리가 맑아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머리가 맑아지는 것뿐만 아니라 집중력과 생산성도 훨씬 높아졌다고 합니다.

수면의 질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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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꾸준히 정제 설탕을 끊으면서 수면의 질이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로소는 정제 설탕 다이어트를 하기 전 잠이 들기까지 30분 정도가 걸렸지만, 정제 설탕을 먹지 않은 뒤로는 10분 만에 잠이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아침에 일어날 때도 찌뿌둥하지 않고 개운했다고 합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는 정제 설탕을 섭취하지 않으면서 혈당치가 균형을 이뤄 인슐린 수치가 안정됐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살이 저절로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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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소는 정제 설탕 다이어트를 하면서 2주 동안 5kg을 감량했습니다.

그는 정제 설탕 외 고기, 과일, 통밀빵 등 다른 음식은 모두 자유롭게 섭취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는 힘들지 않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정제 설탕은 뇌의 신경 전달 물질을 방해해 지방을 더욱 많이 비축하도록 해 정제 설탕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살이 찌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제 설탕 대신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음식을 먹으면 신진 대사량이 높아지면서 지방을 더욱 많이 태울 수 있다고 합니다.

피로를 덜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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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 설탕을 많이 섭취하면 할수록 몸은 피로를 더욱더 쉽게, 자주, 많이 느낍니다.

보통 달달한 음식을 먹으면 피로가 가신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정제 설탕을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오히려 일상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로 에너지가 저하되고 피로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그로소는 정제 설탕 다이어트 덕분에 일할 때도 전보다 피로를 느끼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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