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사투벌이다 ‘신천지’인 직원 때문에 확진 판정 받은 대구 서구보건소장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데일리안포토

코로나19의 여파가 여전히 가시지 않은 가운데 대구 서구보건소 소장을 비롯한 직원 3명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 서구보건소 소장과 직원 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서구보건소 직원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하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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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앞서 지난달 23일 서구보건소 감염 예방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한 직원 38명 중 일부입니다.

보건당국은 자가격리 해제 전 진단 검사를 했고 이 과정에서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직원은 지난 9일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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