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급식 먹던 시절 기억하시나요?” 급식차 알고있다면 화석급 늙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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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급식차로 급식을 교실로 가져와 먹어본 기억이 있다면 당신은 아마 고대생물급 화석일지도 모른다.

급식차는 1990년대 급식실이 따로 없는 학교가 많던 시절 학생들의 식사 배식을 위해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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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차 속에는 반별로 나눠진 그날의 급식메뉴에, 식판과 수저, 잔반통까지 들어 있었다.

점심시간이 되면 배식당번들이 식당에서 급식차를 받아와 교실에서 반 친구들에게 나눠준 후 식사가 끝나면 다시 식당으로 반납하는 형식으로 급식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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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차를 타고 경사를 내려가는 재미 또한 빼 놓을 수 없었다.

한 누리꾼은 ‘배식차 타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다가 코너링을 못해서 잔반통을 모두 엎어버렸다 완전 멘붕이였다’는 아찔한 경험도 있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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