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교인 10,439명 중 10,422명이 코로나 검사 진행, 12명은 ‘연락 두절’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5EA%25B2%25BD%25EA%25B8%25B0%25EC%259D%25BC%25EB%25B3%25B4.jpg 입니다.
경기일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대구 지역 신천지 신도 약 5000명이 한꺼번에 격리에서 풀려날 예정인 가운데, 신천지 신도 12명이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10일과 11일 대구시는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5647명을 12일 오전 0시에 자가격리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현재 관리대상인 신천지 교인 1만 439명 중 1만 422명이 진단검사를 받았습니다.

아직까지 진단 검사를 바지 않은 신천지 교인은 17명이며 이 중 5명은 11일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나머지 12명은 아직 연락이 닿지 않아 경찰에서 소재를 파악 중입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c002213091.jpg 입니다.
이하 클립아트코리아 /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ADVERTISEMENT

검사를 받은 신도 중 9820명이 결과가 나왔으며 4173명은 양성, 나머지 5647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시는 자가격리가 해제되는 신천지 교인들에게 “여러분들로 인해 지역사회가 겪고 있는 고통을 생각하고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c002214177.jpg 입니다.

대구시는 “자가격리 해제 이후에도 일체의 집회 금지와 확진환자들과의 접촉을 금지해달라”며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대구시는 “행동준칙을 준수하지 않아 방역 대책에 문제가 될 경우 신천지에 대한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 또한 신천지 교회 및 관련 시설에 관해서는 폐쇄기간을 2주 더 연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BBC.jpg 입니다.
BBC
ADVERTISEMENT

[저작권자 ⓒ프리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