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개봉 예정이었던 기대작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개봉 ‘1년’ 늦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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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막을 올릴 예정이었던 영화가 하나, 둘 개봉을 늦추고 있습니다.

특히 유명 시리즈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개봉을 무려 1년여나 늦춰 극장가 눈길을 모았습니다.

13일(한국 시간) 미국 영화 제작사 유니버설 스튜디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분노의 질주 9)의 개봉 연기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저스틴 린 감독의 ‘분노의 질주 9’은 애초 예정됐던 5월이 아닌, 2021년 4월 2일 북미에서 베일을 벗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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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분노의 질주 9 예고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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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으로 보입니다.

영화 주인공이자 프로듀서인 배우 빈 디젤은 개인 SNS를 통해 “개봉 연기 소식에 실망했겠지만,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분노의 질주’는 카 체이싱 장르의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지난 2001년 시리즈 시작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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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해당 작품은 수많은 국가의 극장가를 휩쓸었고, 2017년 개봉한 8번째 시리즈 작품으로 개봉 첫 주 전 세계에서 약 6,040억 원을 벌어들이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시리즈 개봉마다 거대한 흥행을 이뤄온 ‘분노의 질주’가 코로나19로 개봉을 1년여 연기하자 극장가 팬은 “말도 안 된다”, “이것만 기다렸는데” 등의 메시지로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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