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코로나19 극복 위해 자신의 호텔을 병원으로 개조한다던 외신은 ‘가짜’

뉴스줌 /기사와 관련없는 자료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해 자신의 호텔을 병원으로 개조했다는 외신은 사실이 아니었다고 한다.

포르투갈 방송인 필리프 카에타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호날두 선행 보도를 비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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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아니다”며 “왜 신뢰할 수 없는 출처에서 나온 것을 보도하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앞서 스페인의 스포츠 매체 ‘마르카’는 “호날두가 자신의 CR7호텔을 코로나19 치료 병원으로 운영한다”고 보도했다.

허프포스트코리아 /기사와 관련없는 자료

호날두의 자비로 의료진과 인력을 투입해 환자들에게 무상진료를 받게 해준다는 소식도 함께 나왔다고 한다.

현재 해당 내용은 지워진 상태이다. CR7 호텔 역시 정상적으로 예약을 받는 중이라고 한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 2016년 포르투갈 마데이라 섬에 호텔 ‘CR7’을 오픈했다고 한다. 이후 리스본에도 2호점을 열며 사업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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