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들 ‘코로나19’ 때문에 1학기 중간고사 없이 ‘수행평가’로 대체한다

이하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늦어지면서 서울시 중·고등학교의 중간고사가 ‘수행평가’로 대체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12일 서울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학업성적관리지침’을 발표하면서 중·고등학교 중간고사를 수행평가로 대체하라고 권고했습니다.

기말고사는 방학과 최대한 가까운 시일에 실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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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를 수행평가로 대체하는 방안은 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이 3주나 연기되면서 수업일수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에서 나온 결정입니다.

시 교육청은 우선 수업일수 확보를 위해 방학을 줄이기보다 재량 휴업일을 먼저 감축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중간고사는 과정중심평가로 대체하고 기말고사도 최대한 방학과 가까운 시일에 실시해 법정 수업시수를 확보하라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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