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시대’ 출신 아프리카 BJ 이치훈 19일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

스포츠서울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하던 이치훈(32)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났다고 한다.

지난 1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치훈은 이날 오전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이치훈은 최근 임파선염 증세를 겪었다고 한다. 지난 13일 BJ 방송 휴방을 공지하며 “이틀 전부터 임파선염 때문에 병원을 들락거렸는데 오늘은 몸살까지 추가됐다”고 전했다.

세계일보
ADVERTISEMENT

이어 “마우스 쥘 힘조차 나지 않아서 모바일로 공지 남긴다”며 “다들 힘겨운 시기인데 잘 버텨봅시다”고 알렸다고 한다.

당시 공개된 글이 팬들에게 남긴 마지막 인사가 됐다고 한다. 고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팬들은 큰 충격을 받고 있다고 한다.

빈소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7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이치훈은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활약했었다. 이후에는 아프리카 TV BJ로 전향했다.

한국일보

[저작권자 ⓒ프리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