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수준이라고?” 코로나 완치한 여고생이 말하는 코로나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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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대구 18세 여고생이 ‘코로나19’ 완치 후기를 전했습니다. 경증 환자로 분류됐던 이 여고생은 직접 겪은 코로나19 통증 강도를 솔직하게 설명했습니다. 독감과 비교할 수 없는 극심한 통증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9일 한국일보는 대구에 사는 고등학생 김모(18) 양 코로나19 완치 후기를 보도했습니다. 김 양은 지난달 20일 대구에 있는 지하철역에서 포교하던 신천지 신도에게 붙들려 마스크를 벗은 채 10분 정도 대화했습니다. 이후 코로나19에 감염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 양은 집에서 자가격리를 하다 생활치료시설에 입소했습니다. 그러던 중 13일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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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연합뉴스 /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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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양은 경증 환자였지만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양은 “숨을 들이쉬면 폐가 찢어질 듯 아팠고 기침을 하면 목에 가래가 걸려 죽을 것 같았다. 아랫배가 꼬이는 복통도 반복됐는데 한번 겪고 나면 진이 빠져 몇 시간을 꼼짝도 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김 양은 심한 날의 경우 복통이 3시간 동안 지속되고 4일간 방 안에서 한 걸음도 떼지 못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양은 “나이가 많은 중증 환자들은 견디기가 정말 어려울 것 같다”며 통증 강도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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