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겨울마다 ‘유행’하는 계절성 유행병이 될 거라는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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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스 /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에 전 세계인들의 감염 공포 역시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 가지 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코로나19가 매년 겨울 돌아와 인류를 황폐화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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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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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 시간)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런던 퀸 메리 대학(Queen Mary University)의 바이러스학자 존 옥스퍼드(John Oxford)교수는 “코로나19가 정착돼 계절적인 바이러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지난 50년간 알아 온, 다른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코로나바이러스들은 보통 특정 계절에 유행하는 특성을 지녔다”라면서 “다른 코로나바이러스들은 그냥 일반적인 감기와 비슷하고 지금도 영국 내에서만 수천 명이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코로나19가 그 패턴에 들어맞을지 안 맞을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내 추측으로는 겨울마다 찾아올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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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클립아트코리아 /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코로나19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은 비단 옥스퍼드 교수만의 주장이 아닙니다.

미국 존스 홉킨스 보건 센터(Johns Hopkins Center for Health Security)의 전염병 전문가 아메쉬 아달자(Amesh Adalja) 박사는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는 얼마 동안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으며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의 바이러스학 부교수 마이크 스키너(Mike Skinner) 박사는 코로나 19의 두 번째 유행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스키너 박사는 “코로나19가 몇 년이 지나면 우리에게 감기와 같은 존재로 자리 잡게 될 수도 있다”라고 덧붙여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가 겨울마다 찾아와 지금처럼 사람들을 괴롭히게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주장에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절망적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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