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사람들 ‘벚꽃 축제’ 못 가자 혼자 벚꽃 놀이하는 ‘청설모’

이하 트위터 MSM_810

20일(현지 시간) 일본의 한 트위터리안은 일본 이노카시라 자연 문화원에서 홀로 벚꽃 놀이를 즐기고 있는 청설모의 사랑스러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청설모는 나무에서 내려와 밑에 활짝 핀 벚꽃 가지를 앙증맞은 손으로 야무지게 잡고 향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어느새 나뭇가지 위에 아예 자리를 잡고 앉아 본격적으로 꽃을 감상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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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핀 벚꽃이 마음에 들었는지 청설모는 코를 바짝 갖다 대고 벚꽃 향에 심취했습니다. 그러다 입으로 물어뜯어 맛을 음미하기도 했습니다.

작은 손을 모아 벚꽃을 들고 ‘옴뇸뇸’ 맛을 보는 청설모는 사뭇 진지한 모습을 하고 있어 웃음을 안깁니다.

코로나19로 등산객들과 관광객들이 오지 않자 도망갈 필요도 없이 아예 자리를 잡고 앉아 한참 동안 벚꽃 구경에 빠진 청설모의 모습에서는 여유로움이 흘러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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