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열매’ 배지 달고 찍었던 소름 돋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고등학교 졸업사진

연합

23일 SBS 8뉴스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신상을 공개한 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와 관련된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습니다.

인하부중 졸업사진은 물론 인하공전과 관련된 사진도 꽤 올라왔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가장 많은 사람을 놀라게 한 것은 인하부고 졸업사진이었습니다. 어느 졸업앨범을 펴도 볼 수 있는 평범한 모습도 소름 돋게 했지만, 그의 가슴팍에 달려 있는 게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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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네이비색 교복과 완전히 상반되는 빨간 ‘사랑의 열매’. 그 열매는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자 하는 이들이 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수십명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뜨린 그의 가슴에 이 것이 달려있다는 사실에 많은 시민들이 아연실색했습니다. 사실은 가장 악마 같은 본성을 지녔으면서도 따뜻한 척 생활했다는 것에 소름 돋는다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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